강릉고 김예준,'찰나의 순간 놓치지 않고 홈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2 17: 26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신일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7회초 1사 1, 3루 강릉고 이동준의 번트 때 3루 주자 김예준이 홈인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