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고 정재권 감독,'명성아 괜찮아 침착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2 17: 07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신일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6회초 1사 1, 2루 마운드를 방문한 신일고 정재권 감독이 지명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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