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신일고,'갑작스러운 강우로 방수포 작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2 14: 40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신일고의 결승전이 열렸다.
갑작스러운 강우로 강릉고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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