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유강남 배터리, '잘 던졌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21 21: 17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선발 윌슨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포수 유강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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