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라모스, '잘 던지고 잘 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21 20: 39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이정후를 내야 땅볼로 이끈 LG 선발 윌슨과 1루수 라모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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