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재빠른 러닝 스로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8.21 20: 50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롯데 선두타자 안치홍의 땅볼 타구를 두산 3루수 이유찬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