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세상 아쉬운 표정'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1 19: 56

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 SK 최지훈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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