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3루 SK 이흥련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조동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이흥련,'다시 앞서나가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21 1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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