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라모스 맞이하는 LG 류중일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21 19: 05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라모스가 달아나는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류중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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