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철처럼 튀어오르는 LG 윌슨, '나만의 루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21 18: 59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윌슨이 1회 투구를 앞두고 마운드에서 점프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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