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재역전 성공한 롯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20 22: 1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2,3루 롯데 허문회 감독이 이대호의 안타로 득점을 올린 전준우, 김재유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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