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2연승 질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0 22: 03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이 LG에 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2연승을 기록했고 LG는 7연승을 마감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김하성이 손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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