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0 21: 06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1루 키움 이정후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최성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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