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아쉬움에 입술 깨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0 20: 57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만루 LG 우익수 앞 재역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안우진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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