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3루 LG 정주현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키움 안우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안우진,'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0 20: 43
인기기사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