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LG 송은범이 키움 전병우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있다./rumi@osen.co.kr
송은범,'틀어막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0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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