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흔들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0 19: 41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1루 키움 이정후가 좌중간 안타를 맞은 LG 선발 김윤식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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