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달아나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0 19: 40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3루 키움 김웅빈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이정후가 덕아웃에서 손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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