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2회는 삼자범퇴로 틀어막았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0 19: 01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를 마친 키움 요키시가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손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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