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0 18: 48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주자 2,3루 LG 채은성의 3루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홍창기가 덕아웃에서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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