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타선이 폭발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SK는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26-6 대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26점을 뽑아낸 SK가 구단 창단 한경기 최다득점을 달성했다. /youngrae@osen.co.kr
26점으로 구단 창단 한 경기 팀 최다 득점 달성한 SK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19 2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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