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욱,'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9 22: 03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여건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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