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환,'내가 처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9 21: 59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2,3루 LG 장준원의 파울 플라이를 KIA 백용환이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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