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승리의 쐐기를 박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9 21: 54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만루 LG 김용의가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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