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때려내는 최진행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19 21: 13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한화 최진행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