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찬,'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9 21: 06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루 LG 김현수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IA 김명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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