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플라이 타구를 잡았다 놓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9 20: 46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 LG 장준원의 내야 플라이를 KIA 3루수 박민이 잡지 못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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