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현,'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9 20: 41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 2루 LG 김현수 타석에서 KIA 선발 이민우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남재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