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갑자기 흔들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9 19: 57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3루 LG 라모스에게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선발 이민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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