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9 19: 56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3루 LG 라모스의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형종이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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