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를 받는 켈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9 19: 30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1루 KIA 최형우 타석에서 LG 선발 켈리가 투구 후 볼판정에 대한 불만을 표한 것에 대해 이민호 구심이 마운드로 올라와 주의를 주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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