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고 윤동희,'분위기 전환하는 솔로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9 19: 14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구 상원고와 야탑고의 8강전이 열렸다.
2회초 무사 야탑고 윤동희가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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