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고 김대호,'이 악물고 역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9 19: 05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대구 상원고와 야탑고의 8강전이 열렸다.
1회초 상원고 김대호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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