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고,'충격의 역전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9 18: 22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장안고와 신일고의 8강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는 신일고가 장안고를 상대로 6-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장안고 선수들이 아쉬워하며 퇴장하고 있다./ks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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