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고 이건형,'9회초 동점 허용한 치명적 송구 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9 18: 03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장안고와 신일고의 8강전이 열렸다.
9회초 1사 2, 3루 신일고 오창햔의 내야땅볼 때 장안고 투수 이건형이 송구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ks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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