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고 홍연표,'기쁨의 포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9 17: 53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장안고와 신일고의 8강전이 열렸다.
8회초 2사 1, 2루 장안고 오장한의 내야땅볼 때 2루 주자 홍연표가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ks0919@osne.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