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고 박지호,'아쉬운 동점 허용'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9 17: 41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장안고와 신일고의 8강전이 열렸다.
8회초 종료 후 신일고에 동점을 허용한 장안고 박지호가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ks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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