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고 박지호-손성빈 배터리,'실점위기 잘 막아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9 17: 12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장안고와 신일고의 8강전이 열렸다.
6회초 종료 후 장안고 박지호와 손성빈이 기쁨을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ks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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