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폭염 특보 속 구슬땀 흘리며 훈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9 16: 58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그라운드 위에서 LG 정근우가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