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고 박건민 감독,'장한아 침착하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9 16: 50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장안고와 신일고의 8강전이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마운드를 방문한 장안고 박건민 감독이 오장한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ks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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