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고 오장한,'아찔했던 4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9 16: 33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장안고와 신일고의 8강전이 열렸다.
4회초 2사 2, 3루 장안고 오장한이 신일고 김태현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ks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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