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고 이찬희,'힘차게 뿌리는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9 15: 48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장안고와 신일고의 8강전이 열렸다.
1회말 신일고 이찬 희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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