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고 투타 오장한,'나만 믿으라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9 15: 37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장안고와 신일고의 8강전이 열렸다.
1회말 1사 3루 장안고 오장한이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ks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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