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고 박재민,'내 손이 먼저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8.19 14: 44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54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성남고와 서울디자인고의 8강전이 열렸다.
8회말 1사 1루 성남고 김재운의 타석 때 1루 주자 박재민이 2루로 도루하고 있다./ks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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