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주시하는 박경완 감독 대행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8 22: 05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SK는 한화에 9-3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시즌 전적 28승 1무 56패.
한화는 시즌 전적 22승 1무 60패. 9위 SK와 10위 한화의 승차는 5.5경기 차로 벌어졌다.

덕아웃에서 SK 박경완 감독 대행이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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