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우,'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8 21: 58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SK는 한화에 9-3으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시즌 전적 28승 1무 56패.
한화는 시즌 전적 22승 1무 60패. 9위 SK와 10위 한화의 승차는 5.5경기 차로 벌어졌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조영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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