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18 20: 41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3루 SK 최정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최지훈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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