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임찬규 진정시키는 최일언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18 19: 22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LG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임찬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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