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상황 키움 허정협이 롯데 투수 박진형의 공에 헬멧을 맞았다. 이후 1루에서 트레이너의 도움으로 얼음주머니를 대고 있는 허정협. / dreamer@osen.co.kr
박진형 공에 헬멪 맞은 허정협, '큰일 날 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6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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