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잘 잡아 던져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8.16 19: 29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2루 상황 키움 김혜성의 내야 안타 때 롯데 유격수 마차도가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비디오판독 끝에 타자 주자 1루 세이프.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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